BITE ME, ALIEN BOY! Drama



2007년 Red Nose Day에 방영된 Comic Relief에서의 영상.

빌리 파이퍼(로즈) 드립에 빵터졌다.

캐서린 테이트가 계속 반복하는 'Am I bovvered? (Do I care?)'는
Catherine Tate Show에서 캐서린이 연기하는 캐릭터 로렌 쿠퍼의 캐치프레이즈.
Am I bovvered? Does my face look bovvered? face bovvered? I AINT BOVVERED!
유행어상도 타고 옥스포드 사전에도 실렸다고 한다. 벨소리도 있다고!!

여기서는 셰익스피어 식으로 말을 해 주심. 'Ammist I bovvered forsooth?'
캐서린이 소네트를 줄줄 읊을때 데이빗의 표정이 압권. 낄낄.

영상 처음 봤을때는 진짜 반도 못 알아들었는데;
검색해보니까 스크립트도 있고 유튜브 댓글에서 서로서로 모르는 걸 가르쳐 주고 있었다. 귀여워라.
유튜브 덧글에 보니까 '우리 학교에서도 실제로 저런다' 라는 얘기가 많아 깜짝 놀랐음.
저따위로 말대답하는 애들이 실제로 있단말야?;;

자막이 딱히 맘에 들게 만들어진건 아닌데... 이런건 붙잡고 늘어지면 한도 끝도 없기 때문에 그냥 올린다.
틀린 부분이 있으면 댓글로 지적 바람! 부탁! 플리즈!





2009년 Red Nose Day에는 데이빗이 사회를 봤음.
아우 귀여워라


닥터후, 토치우드, 사라제인어드벤처 Drama

클릭하면 재생되는 플짤 만드는 법을 배웠당.
(정지하고 싶을땐 오른클릭-되감기)




5대 닥터와 10대 닥터의 만남!

닥터는 수명이 다 하면 재생성을 해서 완전히 새로운 얼굴로 변하는 타임로드로,
이런 설정으로 닥터 후는 1963년부터 지금까지 배우를 갈아치워 가면서 지금까지 연장해올 수 있었다;
위 플짤에서는 시간이 꼬여버려서 5대 닥터와 10대 닥터의 타디스가 겹쳐진 상황.
당연히 10대는 5대를 알아보지만 5대는 10대를 못알아본다. 히히.

그런데 분명히 5대 닥터는 저렇게 늙기 전에 재생성을 했는디... 그건 어떻게 설명할거냐....

10대 닥터인 데이빗 테넌트는 5대 닥터인 피터 데이비슨을 가장 좋아하는 닥터라고 인터뷰 한 바 있음.
그리고 테넌닥은 1년후에 4시즌에 닥터의 딸로 출연한 피터 데이비슨의 딸인 조지아 모펫과 사귀게 된다. 히히.
그러니까 테넌닥은 자기 딸래미이자 진짜 닥터 딸래미랑 사귄거임. 우왕 막장족보...

1963년부터 1986년까지의 26시즌을 보통 올드 시즌이라 부르고, 2005년부터 시작된 27시즌부터를 뉴 시즌이라 하는데
1시즌은 크리스토퍼 에클스턴이 9대 닥터, 2~4시즌을 데이빗 테넌트가 10대 닥터 역을 맡았다.
내년부터 11대 닥터 맷 스미스로 5시즌이 시작.

나는 에클닥 KBS 더빙판으로 낚여서 테넌닥에 제대로 빠진 뒤 맷닥을 걱정하는 중...
82년생!!!이던데 저 어린애가 잘 이어갈 수 있을까 ㅠㅠ




닥터후 스핀오프 드라마 토치우드.
닥터후 1시즌에 출연한 캡틴 잭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드라마이다.
밝고 재밌고 능글맞고 경쾌한 사기꾼인 캡틴의 캐릭터 때문에 다들 그런 드라마를 기대했는데 막상 나온건 우울한 성인용 드라마;
전연령 대상인 닥터후에 비하면 토치우드는 쫌 야함. 가끔 많이 야함. 그리고 매 화가 찝찝하고 복장 터짐.

토치우드는 닥터 후 2시즌에서 빅토리아 여왕이 닥터와 같은 외계인에 대항하기 위해 세운 기구이다.
닥터 후 시즌 초반에는 닥터를 적으로 간주하고 수상의 명령을 따랐지만
토치우드 드라마가 시작된 이후로는 닥터가 없을때 지구를 지키기도 하고 협력하기도 하고...
세계관이 모두 연결되기 때문에 토치우드에서 난리가 나면 'ㅅㅂ 닥터는 뭐하는거냐!' 소리가 절로 나옴 ㅠㅠ;

플짤의 흑인 언니는 닥터후 3시즌의 닥터의 컴패니언 마사.
3시즌에서 닥터와 작별하고 토치우드에 나온대서 새 멤버가 되는걸까 두근두근했는데 UNIT의 의사님이 되어 나타났음!
캡틴과 마사가 닥터에 대해서 얘기를 나누는 부분이 너무 좋아서 계속 돌려보고 또 돌려봤다 ㅠㅠ




닥터후의 또 다른; 스핀오프 사라제인어드벤처. 이번에는 어린이 드라마다!
3대와 4대 닥터의 컴패니언이었던 사라제인 스미스가 2시즌에 한번 출연해준 뒤 제작되었다.
플짤 왼쪽부터 아들 루크, 학교 친구 클라이드, 옆집 소녀 라니.
사라제인은 로봇 개 K-9과 외계 슈퍼컴퓨터 미스터 스미스를 갖고 있는데 이 미스터 스미스가 진정 사기캐릭...
닥터도 토치우드도 필요없이 미스터 스미스만 있으면 지구는 충분히 지켜질 것 같다;

1시즌 주인공이었던 마리아가 너무너무 귀여워서 좋아했는데 2시즌에서 난데없이 빠져버려서 안타까웠다.
검색해보니 GCSE 시험준비때문에 빠진거라는데 그 후로 드라마 출연을 안 하는것도 아니고... ㅠㅠ
라니도 이쁘긴 하지만 정말 옆집 귀여운 애 같았던 마리아를 참 좋아했는데 너무너무 아쉽다.
가끔 언급하는거나 게스트 출연하는거 보면 아예 안 나올것도 아닌거 같은데 4시즌쯤에 돌아와줬으면 좋겠다.

사라제인어드벤처에는 닥터후에 한번 나온 외계인들이 재탕되는 경우가 많음;
하긴 닥터후에 나오는 외계인들 자체도 올드시즌에 나왔던 애들이 또 나오는거니 뭐...
달렉과 사이버맨은 알고 있었지만 손타란은 깜짝놀랐다; 옛날 시즌을 봤더니 왠 구운 감자들이;;;

최근 검색하다 깜짝 놀란 것. 루크 93년생, 라니 90년생, 마리아 91년생인건 알겠는데 클라이드 87년생????!!!!!
루크랑 기껏해야 한두살차이 나겠더니 생각했는데 6살이나 차이가 난다고?;
중딩 교복이 무섭도록 잘 어울리는 청년이로세.... 극중 역활 무려 15살이다;;;;
3시즌에 들어서 루크를 제치고 거의 주인공이 됐음. 배우 인기도 많아졌다고 한다.




76년 사라제인이 4대 닥터와 작별하는 마지막 장면.
닥터가 고향별인 갈라프레이에서 콜을 받고 돌아가느라 헤어지게 된다. 인간은 못 데려간다고...
그러나 듣기로 나중 컴패니언들 중의 하나는 갈라프레이에서 살게 된다고 하더군;
뭐냐 타임로드(제작진)들; 무슨 룰(설정)을 그렇게 쉽게 바꾸냐 흥흥

저 인사 이후로 저들은 30년간 만나지 못했고... 2006년 2시즌에서 재회하게 됨.
2시즌에서 사라제인이 옛날 떠났던 연인을 바라보듯이 하길래 얼마나 절절하게 헤어졌나 했는데 의외로 쏘쿨하게 헤어지더라;
컴패니언과의 관계에 러브라인이 들어가는 뉴시즌과는 달리 예전에는 멀더와 스컬리같은 관계였던 듯.

작별할때의 저 대사는 사라제인어드벤처 3시즌에 와서 뒤바뀌어 읊어지는데 그게 또 짠하다 -_ㅠ
(근데 사라제인은 내년 테넌닥의 마지막 에피소드에 또 출연 예정; 작별인사를 몇번을 하는거야)

옛날 시즌들을 조금 봤는데 사라제인 정말정말 이쁘다!!! 저 핑크색 줄무늬 멜빵바지도 넘 귀엽다 ㅠㅠ
특히 입고 나오는 70년대 의상들 너무너무 귀엽다. 코트도 드레스도 투피스도 다 이쁨 ㅠㅠ
얌전했던 전 컴패니언들과는 달리 닥터한테 소리도 버럭버럭 지르고 아주 씩씩한 기자 아가씨. 인기 많았던 이유를 알겠다.




30년 후의 그들.
난 가끔 닥터가 정확한 시간과 장소에 맞춰서 도착하는 건 순전히 우연이 아닐까 생각한다...




1963년의 1시즌 오프닝!
화면이... 무서워;;;; 뭘 표현하고 싶은건진 모르겠고 그냥 무서워;;;;




2008년 4시즌(30시즌) 오프닝. 음악이 편곡만 다르지 기본은 똑같다.
흑. 음악만 들어도 조쿠나.


플짤 만들고 싶은건 잔뜩 있는데 드라마 소개하는 글에 넣기에는 다 스포라 자제했음.
근데 써놓고 보니 소개글이 아니라 감상 및 잡글이 되어버렸고.... 에라 모르겠다.


토치우드가 어떤 드라마냐면 Drama



뭐 이런 드라마임.

조금 더 솔직하게 말하자면, 드라마에 나오는 인간군상들의 속내에 전혀 공감할 수 없는것은 물론이요 보는 동안 조낸 빡치면서 모든 캐릭터에게 화를 열불나게 내다가도 그래도 캡틴 잭이 좋아서 계속 보게 되는 드라마임 ㅠㅠ


Torchwood season 3 Drama



단 하나의 희생도 용서치 못하는 닥터와
전체를 위한 최선의 선택을 내리는 캡틴.

인간으로서 캡틴을 용서할 수 없다는 사람들이 많지만
난 인간인 이상 캡틴의 손을 들어주고 싶군.


4시즌 내놔 RTD!!!!!!!!!!!!!!!

스킨 2.0 베타 블로깅

시작은 간단했다.

나도 트위터를 해볼까.
그럼 블로그에 위젯을 달아야지.
엥? 왜 안 달리지?
아 메모장엔 script 적용이 안되는구나.
음? 근데 블로그에 위젯 단 사람들 많던데?
아 스킨 2.0에는 되는구나.
이참에 바꿔야겠다.
흐미 스킨이 이쁜 게 단 하나도 없어!
오~ 1.0에도 트위터 위젯 옛날버전은 되는구나.
옛날버전은 시커매서 안 이뻐; 하얀것도 안 이뻐;;

으음 이걸 어쩐다.......................

이래서 스킨 2.0을 뜯어고치기 시작.
(뭐냐 이 삽질이 점점 커져가는 현장은)

쓰고 있던 1.0 스킨이 굉장히 맘에 들었기 때문에 그거랑 똑같이 만들어보자! 했는데
만지기 시작하자마자 사람들이 2.0 처음 도입됐을때 왜 그렇게 난리였는지 곧바로 이해할 수 있었다 ㅠㅠ

그냥 만들어져 있는 걸 통째로 적용시킬 수밖에 없었던 1.0과는 달리
꽤 여러 가지 부분을 바꿀 수 있게 메뉴를 만들어 놓아서 간단간단하게 바꾸는 사람들한테는 좋겠다 싶긴 했다.
일단 기본이 되는 스킨이 몇 개 없긴 한데 그건 베타니까 나중에 추가하면 되는거고.

그치만 css 수정에 들어가면 진짜 욕이 안 나올수가 없다;
건드릴 수 있는 부분이 아무것도 없어! 
죄다 통합하고 숨겨놓고 해서 나같이 css 모르는 사람은 이게 뭔가여 먹는건가여.
검색을 해봤지만 2.0 건드리다 때려쳤다는 포스팅만 줄줄이 ㅠㅠ

스킨 1.0에 공개된 소스가 얼마나 친절했는지 이제야 깨달을 수 있었다.
1.0이 기본 공식부터 친절히 설명되어 있는 개념원리라면
2.0은 '석 달 전에 배웠던 거'라고 슥슥 줄여서 써놓은 우등생의 노트를 보는 느낌;

1.0때는 그래도 이것저것 고쳐보고 바꿔보고 하면 대강 파악할 수 있었는데
2.0은 있는 소스를 '수정'하는게 아니라 '추가' 해야 한다.
스킨 에디터의 전문가용 편집에 있는 소스만 가지고는 어림도 없어서
요소 검사 해서 소스 따로 빼고 공지사항 위젯 css 소스 찾아다 넣고 ㅠㅠ
어흑 주말 내내 이 짓만 했네.

에디터도 아직 고쳐야 될 점이 많은것이
미리보기가 내 블로그가 아니라 샘플로 공지사항 포스팅이 보이는건 그렇다쳐도
어이없는건 소스를 고치고 미리보기를 눌러도 보이는 화면에는 소스 적용이 안 된다;
일일이 저장해서 블로그를 봐야 하는데 이게 정말 짜증났음.
게다가 크롬이랑 IE랑 보이는 결과가 달라서 양쪽 왔다갔다 하면서 수정해야 했고;

그래도 어쨌든 원하던 대로 완성! 
언뜻 봐서는 옛날이랑 다른 점을 찾을수가 없다 으하하하!
(원하던 결과긴 한데 써놓고 보니 이게 웬 개삽질이냐 싶군)

트위터 위젯도 달았고.
안 쓰던 메뉴도 써보자 싶어서 라이프로그랑 포토로그도 추가해 보았다.
뭘 올릴까 하다가 태연이 사진을 싹 쓸어서 올렸다 캬캬. 블로그가 환해졌음.

위젯도 수정해보고 싶고 아직 블로그에 여기저기 고치고 싶은 부분도 남아있긴 한데
이젠 에디터는 쳐다보기도 싫어; 당분간은 그냥 놔두고 써봐야겠다.
맘에 안 드는 부분은 죄다 하얀색으로 덮어버렸기 때문에 긁으면 여기저기 숨겨둔게 보인다. 히히.

이럴 열정으로 후기를... 써야하는데.....
이번달에 갔다 온 건 진짜 많은데 제목이랑 두세줄만 쓰고 저장해둔 임시 포스팅만 늘어간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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